어느덧 진짜 월말 정산할 시간

시간이 정말 바람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벌써 6월이 지나갔다니

6월은 5월과 비교하면 좀 정신을 놓고 살지 않았나 싶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6월 놓친 다짐

- 데일리 TO DO LIST

- 일일 예산 정해서 살기

- 다이어트 식단 지키기

- 운동 규칙적으로 하기

 

크게 보면 저 4가지인데 제일 지키고 싶은 4가지 모두를 지키지 못한거 같아 반성한다.

7월 부터는 다시 데일리 목표를 잡고 투두 리스트 사소한것부터 습관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7월 예산도 7월 3일 안으로 계획 잡기가 목표이다. (추가로 주말에는 다시금 무지출 일상을 사는것으로 계획 잡기)

 

예산을 정하면 다이어트 식단 지키기는 따라오게 되니 일일 예산 정하기가 제일 지금 시급한 우선 순위인것 다시금 인지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한달 스쿼트가 제일 만만한데 5월, 6월 자발적인 운동은 계속 실패하였으니 스스로와의 벌칙을 정해야 할것 같다. 추가 저금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향이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 하는 부분 같다.

그래도 우선 1일인 오늘 부터 다시금 한달 스쿼트 챌린지 도전이다! 아자아자!!

 

정신 놓고 산 6월이라 그런가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7월에는 좀 더 규칙적인 삶을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