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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는 공짜 없다…금리 올려야할 때 못 올리는 것이 포퓰리즘”
한덕수 국무총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을 하는 한 국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 “경제는 공짜가 없다”면서 “금리를 올려야 할 때 못 올리는 것은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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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한덕수 국무총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을 하는 한 국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힘
Why
- 우선순위는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는 것
- 외환시장 안정 중요
How
① 미국 연준의 FOMC 정례회의에서 3연속 자인언트스텝 진행 이에 따라 한국 금융통화 위원회는 이달 12일 연 2.5%인 기준금리를 3.00%로 0.50%p 인상
☞ 3%대 기준금리는 2012년 10월 이후 10년만에 처음, 다섯 차례 연속 인상도 한은 역사상 처음
② 한미 금리 격차가 벌어지면서 환율이 더 뛰면 어렵게 정점을 통과 중인 인플레이션도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점, 미국이 금리인상을 계속 할 경우 국내 금리 인상도 불가피한 입장
☞ 원화 가치가 떨어질수록 같은 수입 제품의 원화 환산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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